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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신작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의 영화 속 스틸컷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박신우 감독의 데뷔작 '백야행'에서 주인공 미호역을 맡았고, 미호역은 순결하고 아름다운 외모 속에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비밀과 참혹한 욕망을 감춘 여성의 역할이다.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능숙하게 선보여온 손예진은 이번 '백야행'의 미호역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백야행' 촬영 현장에서는 손예진에 대해 "전성기 시절 '텔미썸딩'의 심은하를 연상시키는 듯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은 청순함과 신비한 매력을 갖춘 미호의 캐릭터에 몰입해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백야행'은 동명의 일본의 유명 스릴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손예진 외에 한석규, 고수가 출연하며 현재 60% 정도의 촬영을 마쳤다. 오는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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