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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미남 피겨선수 아담 리폰(20)이 김연아와 함께 훈련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2연패를 달성한 리폰은 지난 12월 오서코치의 제자가 되며 '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와 함께 토론토 크리켓 스케이팅 & 컬링 클럽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눈부신 외모의 선수 아담리폰은 김연아와 나이가 비슷할 뿐 아니라 스케줄도 비슷해 매주 함께 점심을 먹을 정도로 친하다.
한 스포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담리폰은 “(김연아는) 훈련에 몰입하는 태도가 훌륭하고. 겁이 없다. 그는 완벽한 스케이터다. 점프는 매우 높고. 발놀림은 깔끔하다. 믿을 수 없는 스피드를 지녔고. 빙판 위에서 흐름을 탄다. 게다가 그는 매우 친절한 사람이다” 라며 김연아의 프로다움에 대한 칭찬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또한 리폰은 지난 4월 고양시에서 열린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출연했다가 김연아의 노래 실력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숙소와 경기장을 오가는 동안. 또 대회 후 뒤풀이에서 김연아의 노래를 들었다. 그는 놀라운 가수다.” 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당시 한국팬의 큰 환대에 놀란 그는 “김연아의 인기를 실감했다. 운동 선수가 그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나도 한국 팬으로부터 사진. 옷 등 많은 선물을 받았다. 한국에 처음 갔는데 반갑게 맞이해준 팬에게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아와 같이 존경하는 피겨 우상이 미셸 콴인 리폰은 “이번 시즌은 나와 김연아에게 중요하다. 나도 최선을 다해 훈련할 것”이라며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김연아에게 “긴장을 풀고. 최선을 다하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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