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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발언으로 '폭탄선언'을 일삼던 방송인 김구라가 또다시 녹색지대 권선국의 이혼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13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코너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정민의 친한 지인들에 대해 "68년생 친구로 녹색지대 권선국과 탁재훈, 그리고 박상민"이라고 이야기하는 중 갑자기 MC 김구라가 "권선국이 지금은 이혼한 상태이다"라고 발언한 것.
이에 MC 윤종신은 "아직 안 밝혀진 내용인 것 같은데"라고 우려를 표명했으나, 김구라는 "권선국과 친한 사이다"라며 "이혼한 것은 사실인데...뭘"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라디오 스타'에는 아이돌 그룹 SS501 멤버 박정민이 자신의 이상형이 K항공사 승무원이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6일)에 이어 '비공식 가요계 훈남'편으로 이어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정민, NRG 이성진, SS501 박정민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왼쪽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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