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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 부자들이 엔터테인먼트주 강세에 힘입어 대박을 터트렸다.
14일 재벌 닷컴이 13일 종가기준으로 유명 연예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집계한 결과 한류스타 배용준의 주식 평가액이 154억 원을 기록했다.
배용준이 최대 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는 주가는 1월 2일 2,205원에서 지난 13일 3,535원으로 60.3%가 상승했다. 그는 현재 이 회사의 주식 438만 102주(지분율 34.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430만 1542주 보유, 지분율 26.75%)은 이날 기준으로 평가액이 129억원을 기록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연초 1,595원에서 이날 3,000원으로 88.1%나 증가하며 60억원의 평가차익을 얻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비 또한 보유주식 평가액이 36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 부자 3위에 올랐다. 현재 비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 566만 780주(지분률 13.36%)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방송인 신동엽, 강호동, 가수 윤종신, 보아, 영화배우 전지현 등이 연예인 주식 부자로 꼽히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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