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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재패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지성(28)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4일 적지에서 열린 위건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둬 리그 3연패를 목전에 뒀다. 이날 승리한 맨유는 27승5무4패(승점86)로 남은 두경기에서 승점 1점 얻으면 리그를 재패한다. 2위 리버풀(23승11무2패,승점80)과의 승점차는 6점.
남은 경기는 16일 아스널, 24일 헐시티전이고 리버풀은 17일 웨스트브롬위치와 25일 토트넘과의 경기가 남아있다.
맨유가 우승을 차지하면 리버풀이 보유한 리그 통산 최다우승(18회)과 같은 금자탑을 쌓게 된다.
박지성은 후반 44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대신하여 교체투입되어 6분을 뛰었다. 퍼거슨 감독이 아스널전을 앞두고 박지성의 체력을 비축하며 감각도 잃지 않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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