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과 이보영이 16일 오후 2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서울 남산순환로 맨발 걷기대회에 나선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사랑의 맨발걷기대회'는 하루 한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사랑의 맨발걷기대회' 코스는 국립극장을 출발해 남산순환로를 거쳐 백범광장으로 돌아오는 3.5km 구간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원봉사확인서(4시간)를 발급한다.
식전 행사로 타악 뮤지컬과 B-boy의 힙합 및 아동 권리 요들송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유니세프 홍보 대사인 인기 배우 김래원·이보영도 참석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학생 4천원, 일반인 5천원, 가족 1만원이다. 참가비 및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어린이 영양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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