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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최다 '육감왕'에 올랐다.
오는 17일 100회를 맞이하는 SBS '퀴즈! 육감대결'에서는 역대 출연자들의 기록을 정리해 공개하는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지난 2007년 5월 첫 선을 보인 이 프로에는 인기 스타와 국회의원, 변호사, 일반인 퀴즈왕 등 지금껏 총 100팀, 177명이 출연한 가운데 총 11회의 육감왕에 오른 솔비가 최다 육감왕을 차지했다.
이어 개그맨 유세윤과 탤런트 조형기가 나란히 5번의 육감왕을 차지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가수 신정환이 4번이나 육감왕에 올라 그 뒤를 이었다.
퀴즈의 승률에서는 방송인 진양혜와 SBS 박찬민 아나운서가 100%로 최고를 기록했다고.
퀴즈에 심리전을 결합한 SBS '퀴즈! 육감대결'은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누가 틀렸는지 찾아내는 것이 포인트.
출연자가 한 명씩 번갈아가며 퀴즈를 내고 나머지 출연자가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문제를 낸 출연자는 오답자가 누구인지 가려내야 한다.
한편, 이번 100회 특집에는 박준규 부자, 유혜정 모녀, 유세윤 모자와 조성모, 문희준, 김국진 등이 출연하며, MC 이경규도 육감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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