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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범블비, 세계영화인과 조우! ‘칸영화제 최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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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관객을 동원, 국내 개봉 외화 역대 흥행 1위를 차지한 블록버스터의 최강자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마스코트 ‘범블비’가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칸에서 트랜스포머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제(한국시간 기준) 개막한 제62회 칸영화제에 초대형 모형이 전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건물 2층 높이의 범블비 초대형 모형은 해외 메이저 영화사들의 주요 숙소인 프랑스 칸 칼튼 호텔 앞에 전시되어 있다. 범블비는 전편인 <트랜스포머>에 등장한 로봇들 중 하나로 지금까지의 로봇 캐릭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애교와 유머감각을 갖춰 여성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칸영화제에 참석한 범블비의 초대형 모형은 크레인으로 부품들을 옮겨 조립했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
칸에서 전시 중인 이 범블비 초대형 모형은 2007년 <트랜스포머> 개봉 당시, 한국의 남산 N타워에 전시되어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았던 모델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 것처럼, 칸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세계 각국이 모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범블비를 통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개봉 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고 또 그 위용을 알리기 위해 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었다. 칸영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범블비의 모습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대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것이 분명하다.

6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와 관련된 자료가 속속 공개될 때마다 검색어 1위를 휩쓰는 등 2009년 전 세계가 기다린 초기 대작다운 위력을 과시하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현란한 CG, 스펙터클한 액션, 육해공을 넘나드는 광활한 로케이션 등 스케일에는 한계가 없음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또한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등 전편의 캐릭터들에 메가트론, 폴른 등 거대 로봇, 여기에 크레인, 사자, 곤충 등 다양한 형상의 트랜스포머들이 등장해 한계가 없는 변신 장면과 놀라운 합체 장면 등 시종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인류를 지키려는 오토봇 군단과 인류를 파괴하려는 디셉티콘 군단의 총력전과 더욱 성숙해진 샤이아 라보프와 메간 폭스 등의 등장 등은 또 한 번의 신화를 이룩할 것임을 확신하게 만든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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