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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최근 타계한 정승혜 대표 빈소에서 오열하다 결국 탈진했다.
지난 17일 대장암으로 별세한 영화사 '아침'의 故 정승혜(44)대표의 비보를 접한 구혜선이 빈소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눈물로 애통해 하다 오후 7시께 탈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의 한 측근은 "구혜선은 이날 오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현장에서 영화사 '아침' 정 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았다"며 "오후 7시쯤 탈진해 측근들의 도움을 받아 빈소를 떠났다"고 전했다.
故 정 대표를 평소 자신의 롤모델로 여겨왔던 구혜선은 이번 '2009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에서 첫 감독작 '유쾌한 도우미'로 관객상을 수상했고, 영화사 '아침'이 이를 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등을 공동제작하며 여성 영화인으로 이름을 널리 알려온 정승혜 대표는 지난 2006년 대장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오다 지난달 말부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7일 오전 10시38분 끝내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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