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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중 한 명인 남태희(18)가 박주영(24, AS모나코)에 이어 프랑스 1부리그 소속의 발렝시엔FC에 입단이 확정됐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이면서 남태희 소속사인 지쎄은 18일 남태희가 프랑스 1부 리그 발렝시엔FC와 1군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발렝시엔과 아마추어 계약을 체결한 후 바로 1군에 합류해서 모든 일정을 함께한 남태희는 지난 주 최종적으로 발렝시엔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식 입단식은 남태희가 만 18세가 되는 7월1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따라서 남태희는 오는 프랑스 1부리그 2009/2010시즌에서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기대된다.
남태희가 계약한 팀인 발렝시엔FC는 올 시즌 현재 9승14무13패로 프랑스 1부리그에서 20개 팀 중 14위에 올라있고, 감독은 앙트완 콩부아레가 맡고 있다.
발렝시엔이 배출한 스타 중에는 에릭 칸토나와 프랑스 스트라이커의 대표격인 장-피에르 파팽이 있고 1913년에 창단돼 2005년과 2006년에 연이은 승격으로 1부 리그까지 올라 꾸준히 중위권을 지키고 있는 팀이다.
한편, 지쎈은 남태희와 함께 발렝시엔에 아마추어로 입단했던 김원식(18)도 만 18세가 되는 2010년 1월에 1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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