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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주지훈이 마약투약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19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주지훈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지난해 3월과 4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 연기자 탤런트 윤 씨, 모델 예 씨 등과 함께 향정신성 약물인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케타민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검찰은 지난 2007년 11월에서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일본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구입한 뒤 국내로 밀반입하고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탤런트 윤 씨와 모델 예 씨 외 한 명을 함께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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