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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연출 이원익 백상훈/극본 윤영미)의 그칠 줄 모르는 기세 속에 주연 홍련 역의 윤해영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장화홍련'은 경쟁프로그램인 MBC '하얀거짓말'의 22%대의 시청률과 SBS '순결한 당신'의 13%대의 시청률에 비해 10% 정도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이내 15% 수준으로 올라서며 현재 방영 중인 SBS '녹색마차'를 밀어내고 아침드라마 2위에 등극하게 됐다.
전작인 '아내와 여자'가 첫 방송부터 종방까지 단 자릿수 시청률로 마감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홍련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윤해영의 효과가 새삼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993년 SBS공채로 연예계에 입문한 윤해영이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드라마를 이끌어가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았을 테지만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잘해주고 있는 윤해영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는 연출자의 인터뷰는 현장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이에 윤해영은 "처음 아침드라마에 도전하면서 이런저런 부담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반응과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을 즐기면서 일하고 있어 매우 좋다"며 계속적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방송 25회째를 맞고 있는 '장화홍련'은 홍련이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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