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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최근 2집 'Passione'으로 활동 중인 폴 포츠가 확정된 가운데 6월 17일에 '슈퍼스타K' 제작진과 함께 부산을 찾는다.
폴 포츠는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 부산 3차 지역 예선 심사를 보며 부산지역에서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폴 포츠는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서 가장 염두해 볼 것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열정"이라고 답했다.
"나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비결과 여기까지 날 끌어온 것이 바로 '열정'이다. 나는 1998년 영국의 한 조그만 노래 경연 대회에 나간 것을 시작으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꿈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갔다. 결국, 나는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내가 평생 소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이어 "열정과 더불어 심장(마음)과 재능을 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폴 포츠는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여러분이 가는 길은 곧은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길의 끝에 다다를 것이고 코너도 돌게 될 것이다. 인생은 변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폴 포츠는 최근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새 앨범 'Passione' 홍보를 위해 심사위원 출연에 앞서 쇼케이스와 방송 출연,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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