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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여자빅뱅'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신인 그룹 2NE1이 방송출연을 자제하고 무대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19일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각 언론을 통해 "방송 활동은 자제할 계획"이라며 "여러 방송에 출연하기 보다 제대로 된 무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방법과 새로운 시도로 팬들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2NE1의 이번주 방송 출연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소속사 측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방침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봄,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로 이뤄진 2NE1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6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데뷔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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