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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다해가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중도하차한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공개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다해는 "지난 연말 MBC 방송대상 시상식을 집에서 TV로 혼자 봤다"며 "동료들이 수상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가"고 심경을 밝혔다.
이다해는 "이제는 많이 편해졌다"며 "결정에 후회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경솔한 연기자가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민혜린 역으로 비중있는 연기를 했던 이다해는 지난해 12월 22일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저의 연기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며 하차의사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때문에 연말에 열린 '2008 MBC 연기대상'에 참여하지 못했고, 당시 공개된 '에덴의 동쪽' 포스터에는 이다해의 모습이 삭제돼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중화권 가수 겸 연기자 판웨이보(29·Will Pan·潘瑋柏·반위백)의 신곡 '댄스 포 투'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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