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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영아가 지난달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8일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현지 개그맨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김영아를 지목하면서 알려졌다.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아는 지난달 25일 한국 출신 청년 실업가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방송 후 일본의 포털사이트 구글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김영아는 결혼식 당일 자신의 일본 팬 블로그에 "여러분의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지만 친척들 모두 일본으로 갈 수 없어서 한국에서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남편도 일본을 아주 좋아해서 앞으로도 일본에 살면서 일할 생각이에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남편에 대해서는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다"고만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MBC 시트콤 '논스톱'에서 최민용 동생으로 출연했던 탤런트 김영아는 현재 일본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일본으로 건너간 김영아는 일본의 패션잡지 '오찌(Oggi)'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CF에도 출연했다. 2009년 4월부터는 NHK 교육 TV의 '한국어 회화'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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