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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 서울 선발대회 서울 진의 영광을 안은 김주리 양에게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치러진 '2009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에서 김주리 양이 1위를 차지했다.
김 양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발레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고, 영어·러시아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엄친딸로 밝혀졌다.
김 양은 "본선에서도 입상해 세계대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세우겠다"며 "미스코리아 입상을 발판으로 세계적인 발레 학교를 설립해 한국인의 예술성을 전세계에 드높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총 6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됐다.
선으로는 이화여대 대학원 출신의 박시원 양과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휴학 중인 왕지혜 양이 뽑혔다.
미에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의 박예주 양과 아나운서가 꿈이라는 성균관대 출신의 김은수 양 그리고 호텔리어를 꿈꾸는 중앙대 출신의 이윤경 양이 선발됐다. (사진=김주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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