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도사' 새신랑 유세윤의 결혼이 연일 화제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EL(엘)타워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유세윤은 이날,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알몸 프러포즈를 한 사연과 함께 2세는 올해 안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혀 기자회견장을 뜨겁게 달궜다.

유세윤은 나이트클럽에서 신부 황경희 씨와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 사실을 인정하며 "친구가 부킹한 여성분이 저와 결혼할 사람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알몸 프러포즈'에 대해 "취해서 기억에 나지 않는다. 듣기로 그렇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유세윤은 "이렇게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유세윤을 사랑할 수 있겠니"라고 물었더니 신부는 민망해하며 "당연하다, 빨리 옷 입으라"고 재촉했다고. 이어 그는 "내가 만취한 상태에서 프러포즈해 조금은 아쉽다. 그러나 남들과 다른 프러포즈였다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2세는 결혼식 발표한 날 생긴 것 같다고 밝히며 "아들이 좋지만 딸도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유세윤은 "시원하게 살자"며 유세윤다운 멘트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유세윤은 결혼식 다음날인 18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신혼집은 경기 파주시에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유세윤 결혼에 장동민과 유상무는 세 사람의 친분을 과시해 '옹달샘' 웨딩카를 선물해 신랑 유세윤에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