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닥터 몽 의대가다'(연출:박준수PD)를 통해 가톨릭 의대에서 청강생 자격으로 수업을 받고 있는 MC몽이 지난주 드디어 첫 중간고사를 치렀다.
하지만 합격선을 넘지 못했고 결국 재시험을 볼 것을 통보받았다. 이로 인해 MC몽이 의대 제적 위기에 몰린 것은 물론 앞으로의 프로그램 존폐까지 불투명해 진 셈.

설마 했던 MC몽은 자신으로 인해 정말 프로그램이 이대로 끝나는 건 아닌가 싶어 담당 교수를 찾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MC몽은 “제가 부족한 건 있지만 분명 노력하는 부분도 보였을 거에요. 저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가톨릭 의대가 망신당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며 “시청자들의 눈으로 국내 의료 환경이 어떤지, 어떤 과정을 거쳐 의사가 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공부하며 가톨릭 의대 교수님들을 존경하게 됐다. 하지만 제작진에게는 솔직히 섭섭한 게 많다”며 “내게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하며 진짜 의대생들과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은 결과를 내길 바라는 거 같아 너무 힘들다”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리고 끝내 눈물을 흘렸는데. 과연 MC몽은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한편,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남 성모 병원 ‘소아암 병동’을 찾았던 MC몽의 모습이 21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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