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AJ(이기광·19)와 그룹 파란의 멤버 에이제이(김재섭·18) 사이에 '같은 이름'을 두고 다소 치열한 논쟁이 일고 있다.
신인가수 AJ는 데뷔 초부터 남성그룹 파란의 멤버 에이제이(김재섭)와 이름이 같다는 문제로 여러 비난과 논란을 일으켰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더이상 문제를 삼지 않겠다고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으나 파란의 팬들이 이의를 제기하며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특히 한 인터넷 연예사이트에는 파란의 에이제이가 남겼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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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AJ(이기광) |
영문으로 된 이 글에서는 받는 사람 'Fake a.j(가짜 AJ)', 보낸 사람이 '더 에이제이(The A.J)'로 돼 있으며 나이키 모조품을 빗대어 "내가 진짜 나이키라면 넌 중국산 모조품 나이스", "내 신발은 너처럼 춤추지 못하지만 진짜다. 너는 가짜"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가요계 이름 논란은 AJ에 앞서 현재 'Fire'(파이어)로 활동 중인 신인여성그룹 2NE1도 한차례 이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초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그룹의 이름을 '21'로 정하고 데뷔 소식을 전했으나 이미 '21'(투애니원To Anyone)이라는 이름을 쓰는 가수가 있어 이와 관련 공식 사과하고 이름을 '21'에서 '2NE2'으로 바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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