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연기자 김새론(9)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최연소 연기자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0년대 생인 김새론은 한불 합작영화인 '여행자'(영문제목: A Brand New Life, 불문제목: Une Vie Toute Neuve)의 주연배우로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여행자'는 비경쟁 특별 상영 부문에 초청돼 지난 20일 드뷔시 관에서 공식시사회를 가진 것.

'여행자'는 한국 출생 프랑스로 입양된 우니 르콩트 감독이 연출을, 한국의 이창동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로,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에 픽션을 가미해 재구성한 작품으로, 김새론을 비롯해 박도연과 '괴물'의 고아성이 출연해 명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드뷔시 관에서 진행된 공식시사회 이후 영국 '스크린 인터내셔널' 등 외신은 "김새론의 연기가 아주 뛰어나다"며 "그는 수줍음에서 분노, 무례함까지 감정 변화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자연스럽게 보여줬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여행자'의 수상 여부는 현지시각으로 24일 오후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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