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국방송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따라 1TV와 2TV 프로그램의 편성을 뉴스특보 중심으로 크게 변경했다.
1TV는 23일 오전 9시44분부터 특보체제로 전환해 오후 1시까지, 그리고 1시30분부터 14시40분까지 4시간30분동안 노 전 대통령 서거 관련 속보를 전했으며, 이후에도 오후 5시와 7시 그리고 오후 8시에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또 9시뉴스는 70분 특집으로 편성됐으며, 밤 11시대와 자정을 넘어서도 뉴스특보가 이어질 예정이다.
3부로 나눠 생방송할 예정이었던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17:40-21:00>프로그램은 3부 가운데 1부만 19시까지 생방송하고 2부는 녹화해 2TV 샴페인 시간대에 방송하며, 3부는 취소됐다.
2TV는 <스타골든벨>과 <샴페인>의 편성을 취소하고, 30분 다큐와 뉴스특보로 교체 편성했다.
KBS는 특보체제를 유지하며, 노 전 대통령 서거 관련 속보를 시시각각 전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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