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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이틀 만에 시즌 11호이면서 인터리그 4번째인 홈런을 쏘아 올렸다.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인터리그(센트럴·퍼시픽리그 교류전)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출전하여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이뤄냈다.
이승엽은 3-7로 뒤진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나와 왼손투수 기쿠치하라 쓰요시가 던진 141km 직구를 받아 쳐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기는 135m의 대형 홈런포를 작렬시켰다.
이로써 하루 전 경기에서 삼진 두 개와 볼넷 한 개 뒤 대주자로 교체되며 잠시 주춤했던 타격감을 급상승시켰다.
이승엽은 이날 첫 번째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로 펜스 바로 앞까지 날라갔고 두 번째 타석은 우익수 직선타구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인 0-5로 뒤진 6회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승엽은 밀어 쳐 깨끗한 좌익수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어 8회 때 회심의 11호 홈런을 때렸다.
한편, 이승엽의 타율은 0.297에서 0.302로 3할대로 뛰어올랐고 요미우리는 6-8로 패했다.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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