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원더걸스가 현지 한 언론으로부터 이름이 바뀌는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뉴스채널 NY1은 22일 영상 기사를 통해 원더걸스 선예, 예은, 유빈, 선미, 소희 등 다섯 멤버와 세븐, 우타다 히카루 등 아시아 톱 가수들의 미국 진출기를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며 '미국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미국 활동을 시작하는 스타'라고 소개했다.

NY1이 소개한 기사에는 원더걸스 다섯 멤버뿐만 아니라 원더걸스의 프로듀서인 박진영과의 인터뷰도 담겨 있었다.
하지만, 공개한 인터뷰 동영상에는 예은을 'Sun'으로, 선예를 'Yenny'로 자막을 넣는 해프닝이 발생, 두 멤버에게 굴욕(?)을 안겼다.
특이 이 동영상은 26일 현재까지도 NY1 홈페이지에 틀린 자막 그대로 남겨져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노바디'의 영어버전을 미국 진출 데뷔곡으로 삼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 내 활동 재개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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