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김민선, 배두나, 박보영, 조권, 이준기, 황현희, 김디지 등 최근 연예인들이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추모 열기'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김제동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방송인 김제동은 최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참 소중한 분을 잃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라고 고백한 김제동은 "개인적으로 참 많이 존경했고 설마 하는 심정으로 실망도 잠시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고인에 대한 예의에 대한 것 이전에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먼저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고인이 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제동은 "삶과 죽음은 하나지만 선택은 우리의 몫이 아님은 건방지게 여겨지셨다면 술 한잔 주시지요. 그곳에서 나중에 뵙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하며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팬카페를 통해 마음을 표한 김제동 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으며, 특히 노 전 대통령 취임식 때 애국가를 불렀던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결식 날까지 검은 옷을 입고 있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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