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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여배우 아다치 유미(27)의 모친 아다치 유리(51)가 AV(Adult Video, 성인물) 영화에 데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중년 여배우 아다치 유리가 AV영화에 데뷔한다.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터부(タブー)'가 오는 7월 발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600만 엔(한화 약 80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투자해 12개의 치아 교정과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 등 전신성형을 받은 아다치 유리는 두 번째 누드사진집을 발매해 더욱 화제가 됐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유명 여배우의 어머니가 딸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는 이유 등을 들며 아다치 유리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올해 51세인 아다치 유리는 논란이 지속되자, 최근 인터뷰를 통해 "프로듀서에게 속았다. 처음부터 AV영화라고 들었으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도 아다치 유리는 '터부(タブー)'의 언론시사회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기쁨을 주길 원한다"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다치 유미의 친딸 아다치 유미는 1992년 방송 CF로 연예계에 데뷔해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의 인기드라마 '유리가면', '오오쿠 쇼군의 여인들'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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