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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E! tv의 '네이키드 와일드 온 2'가 지나친 선정적 장면으로 저급한 방송에 따른 중징계가 내려졌다.
27일 전체회의를 진행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네이키드 와일드 온 2'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8조 제3항 및 제35조 제2항을 위반했다"며 "이에 시청자에 대한 사과 제재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18일 방송된 '네이키드 와일드 온 2'는 전 세계의 성 문화를 소개하는 가운데 여성의 가슴을 부각시키며 느린 화면 처리법, 반복법 등으로 선정적인 장면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가 하면, 클럽에서 남성들이 뇨타이모리(누드스시)를 먹는 장면을 자세히 묘사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의학적으로 검증이 안 된 특정 약품의 효능과 효과를 소개하고 오리와 사슴 등의 살상 장면을 방송한 tvN의 '리얼스토리 묘'와 한방건강TV '현장 한방 매거진' 등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사진=ETN '백만장자의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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