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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기가 막혀 - 휴대폰의 은밀한 비밀
우리나라 휴대폰 보급률 95%! 신제품 교체 주기 1년 6개월!
황금알을 낳는 시장, 휴대폰 업계에 드리워진 검은 손!
소비자를 기만하는 일부 판매점과 AS센터의 횡포를 고발한다.
▶ 휴대폰의 화려한(?) 변신, 전시된 휴대폰이 새 휴대폰으로?
"새 휴대폰의 봉인스티커가 찢어져 있었어요"
"화면 보호 필름이 없는 휴대폰을 샀어요"
"모르는 남자 사진이 저장돼있어요"
불만제로 게시판에 접수된 휴대폰 관련 제보들이다. 새로 산 휴대폰이 새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소비자의 의혹. 그리고 불만제로로 날아든 전직 휴대폰 판매사원의 결정적인 한마디. "새로 산 휴대폰이 새 거라고 생각하세요? 열이면 여덟은 진열폰을 줍니" 믿기 힘든 제보자의 이야기를 불만제로가 확인해봤다. 진열폰을 새 휴대폰으로 속여 파는 판매점의 수법이 포착됐다. 진열을 위해 이미 찢겨진 박스의 봉인스티커를 라이터나 드라이기로 제거한 뒤 가짜 라벨을 다시 붙이는 것. 물론 판매점은 진열폰임을 밝히지 않고 새 휴대폰이라고 속여 판매하고 있었다.
진열폰이 새 휴대폰으로 다시 태어나는 현장! 소비자를 기만하는 판매점의 상술! 불만제로가 공개한다.
▶ AS비용, 수리 기사 하기 나름이에요!
"이거 고장 나서 왔는데 여기도 고장, 저기도 고장, 수리 비용을 부풀리죠"
"기사가 말하기 나름이니까 모르는 부분에서 거짓말 하죠"
AS센터에서의 비싼 수리비용 때문에 불만을 토로한 제보자들 많았다. 이에 불만제로, 대대적인 실험 단행했다. 휴대폰 내부의 침수표시를 나타내는 리트머스에 살짝 물만 묻히고, 화면이 나오지 않게 케이블을 분리했다. 잘 건조하고 케이블선만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한 실험용 휴대폰. 이 휴대폰을 들고 국내 4대 휴대폰제조사의 AS센터를 찾았다. 결과는 천차만별! 무상으로 수리를 해준 업체도 있던 반면
에 최고 25만원의 수리비를 요구하는 업체도 있었다. 수리비용은 기사하기 나름이라는 제보자의 말이 사실인 셈.
애프터 서비스(AS), '서비스'라는 본질을 망각하고 돈 벌기에 급급한 AS센터를 고발한다!
◆ 제로맨이 간다 - 간접흡연? 강제흡연!
우리 아이를 위협하는 담배!
담배연기는 물론 길거리 담뱃불까지,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모두가 깜짝 놀란 간접흡연의 폐해. 담배로부터 우리 아이를 구하는 방법.
<불만제로>가 파헤친 간접흡연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국내 최초 3차 간접흡연 위험성 검증! 6개월 된 우리 아기가 흡연자?!
3차 간접흡연에 노출된 생후 6개월의 아이가 소량 흡연자를 웃도는 니코틴 수치를 기록했다. '3차 간접흡연'이란 옆에서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흡연자의 옷이나 주변 환경에 함유된 독성 물질이 스킨십을 통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말한다.
불만제로가 국내 최초로 3차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검증해봤다. 흡연자 부모를 둔 영유아 24명을 대상으로 모발에 축적된 니코틴 수치를 알아본 결과, 실험대상 24명 중 18명이 영유아 평균치 0.5Nic(ng/mg)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치를 기록한 생후 6개월의 아기는 니코틴 수치가 6.346Nic(ng/mg)으로, 이는 하루 1~2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소량 흡연자의 기준치 5.0Nic(ng/mg)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불만제로 제작진도 깜짝 놀란 3차 간접흡연의 충격적인 결과! 아빠가 가해자, 아이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불만제로가 파헤쳤다.
우리 아이를 사수하자. 보이지 않는 흉기, 길거리 담뱃불!
불만제로 취재를 통해 만난 한 아이, 길거리 흡연가의 담뱃불이 눈에 들어가 실명의 위기를 겪었다. 또 중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불만제로 설문 결과 10%에 달하는 아이들이 길거리 담뱃불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는 성인 흡연자의 담배를 쥔 손과 아이의 눈높이가 맞아떨어지기 때문. 담배가 아이들 눈앞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담배를 빨아들일 때 온도는 무려 800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길거리 담뱃불의 습격! 우리 아이를 위협하는 길거리 담뱃불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연기 없는 담배가 천리 간다?! 담배 연기의 위력.
"아랫집 담배연기 때문에 베란다에 빨래도 널 수 없을 정도에요"
담배연기, 도대체 얼마나 멀리, 얼마나 높이 퍼지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불만제로가 알아본 담배연기의 위력. 정해진 장소에 담배를 피우게 하고 남다른 후각을 자랑하는 전문가 집단을 선정해 배치했다. 퍼져가는 담배연기를 포착해야 하는 전문가들, 과연 그 결과는?
첫 번째 실험, 밀폐된 체육관에서 피우는 담배, 얼마나 멀리 퍼질까. 실험 결과 불과 5분 만에 너비 30m의 체육관 전체로 담배연기가 퍼졌다. 야외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두 번째 실험, 담배연기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 알아봤다. 15m, 아파트 5층 높이까지 담배연기가 오를 수 있음이 확인됐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안심할 수 없다. 멀리, 높이 퍼지는 담배연기! 불만제로가 전격적으로 알아본 놀라운 실험결과가 6월 3일 공개된다.
*방송: 6월 3일(수) 저녁 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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