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가제)(연출 황의경 김원석/ 극본 조정주 유미경)의 4명의 주인공의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KBS 2TV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으로 오는 6월 24일부터 선보일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가제)가 주인공 4명의 캐릭터 강은호(김현주 분), 이태조(이동욱 분), 이영우(최철호 분), 한정원(이하늬 분) 스틸을 최초공개했다.

김현주가 열연할 변호사 '강은호'는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에 패스한 늦깎이 변호사. 자신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사건을 겪은 후 변호사로의 전업을 이룬 그녀는 의뢰인의 고통과 눈물에 깊게 공감하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신뢰하게 하는 특별한 무기를 지닌 인간적인 변호사이다. 똘똘하고 당찬 ‘캔디’형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던 김현주의 시원한 미소와 맑고 깊은 눈망울이 돋보이는 이번 캐릭터 스틸은 '강은호'의 매력과 배우 김현주의 사랑스러움이 결합되어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고.

김현주의 상대역 '이태조' 변호사를 연기할 이동욱 역시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 천재적인 자질을 갖추었으나 냉소적이고 속물적인 겉모습을 지닌 변호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때로는 열혈 변호사로 때로는 건방진 작업 남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그는 변호사라는 딱딱한 직업에 인간적이면서 코믹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 우수에 찬 눈빛으로 많은 여성들을 사로잡았던 이동욱. 이번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손짓으로 속물 변호사를 표현해 다시 한 번 여심을 흔들 예정.

전작 '내조의 여왕'에서 코믹 연기를 맘껏 뽐냈던 최철호가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다시 브라운관을 찾았다. 그가 맡은 '이영우' 변호사는 국내 최고의 로펌인 '해윤'에서 가장 실력을 날리는 막강 변호사. 실력뿐 아니라 실질적인 '해윤'의 후계자로서 권력까지 겸비한 변호사이지만 승리를 위해 냉혹하고 비도덕적인 방식도 과감히 실천에 옮기는 냉혈한 변호사이다. '내조의 여왕'에서 최철호가 보여주었던 코믹한 눈빛 연기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또 다른 매력을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예능인으로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던 이하늬가 연기자로 도약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지적인 매력과 과감한 S라인으로 명실공히 '법조계 No.1 팜므파탈'의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인 것.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당당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드라마 '파트너'(가제)에서 이동욱과 최철호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캐릭터 '한정원' 변호사를 표현해 내며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고. 올백으로 넘겨 올린 헤어스타일과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멋진 스타일링으로 첫선을 보인 그녀가 브라운관에서 펼칠 활약이 기대된다.
새 수목 드라마 '파트너'(가제)는 법정을 무대로 말발을 무기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변호사들의 '총칼 없는 법정 활극'을 그린 드라마로 매 회 벌어지는 법정 승부 속 통쾌한 카타르시스, 휴먼드라마, 로맨스, 스릴러,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과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며 오는 6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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