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방송정보]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선생님 부르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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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르는 닭> - 광양

선생님을 찾는 절박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닭?!

다짜고짜 선생님만 부른다!
학교의 자랑스러운 명예 학생이 된 닭, 샘 바라기!

날마다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 선생님을 찾는 누군가의 절박한 목소리~
선~생~님~!! 소리에 수업 중 창밖을 내다보기도 수십 번...
그러나! 바라 본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는데.
선생님과 학생들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를 선별한 결과, 선생님을 애타게 찾던 소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닭장 속의 장닭?!
모름지기 장닭이라면 꼬끼오~! 하고 우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관찰카메라 지켜본 지난 저녁, 무려 15번이나 선생님~을 외친 장닭.
과연~ 혼이 담긴 울부짖음! 소리공학 박사도 인정한 장닭의 외침!
서당 개.. 아니 초등학교 닭 3년이면 선생님을 외친다?!
전남 한 초등학교의 명예 학생이 된 장닭의 선생님 바라기는 계속 됩니다.

<다슬기 예술가> - 원주

벽에도, 천장에도, 화장실에도 가득~ 다슬기 습격사건?!
다슬기는 내 운명~ 아주머니의 별난 다슬기 사랑!

모두가 잠든 시간, 제보를 받고 강원도 원주로 달려간 제작진.
물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한 여인이 보이는데..
보물을 찾고 있다는 주인공 박영희씨(52세)가 건져낸 것은 다름 아닌 다슬기?!
손톱만한 다슬기가 어떻게 보물이 된다는 것인지... 생각하던 그 때!
아주머니를 따라 간 집에서 본 놀라운 풍경~
벽에도~ 천장에도~ 화장실에도~ 수놓은 작품들의 재료는 모두 다슬기?!
다슬기를 하나하나 붙여 그림을 그린지도 어느새 2년.
외국으로 일하러간 남편과 연락이 끊기 후, 지금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는 아주머니.
힘든 마음을 달래준 것이 바로 다슬기로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다고.
1년 전부터는 남는 다슬기 알맹이 때문에 아예 음식점 간판까지 걸었다는 박영희씨!
다슬기 작품을 향한 아주머니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
박영희 아주머니의 다슬기는 내 운명~!

<3살에서 멈춘 22세 청년> - 인도

3살에서 멈춰버린 22세 청년이 있다?!
인도에서 소문난~ 몸짱! 세계 최단신 보디빌더, 로미오를 소개합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인도엔 이런일이~!
인도에서 가장 멋진 몸을 가진 사나이를 찾아 나선 제작진.
이름마저 근사한 로~미오를 찾아 나섰다!
그가 매일 운동한다는 헬스장을 찾아 갔는데...
울룩불룩한 근육을 자랑하는 보디빌더들 사이, 오늘의 주인공은... 엥? 꼬마?
키 95cm.. 몸무게 10.8kg... 치아는 물론, 뼈도 덜 자란 상태.  
고작, 3살 나이로 보이는 작은 몸집이지만, 단단하다~ 단단해!
자그마한 몸집에 콧수염을 쓰윽~ 쓰는 오늘의 주인공 로미오(22세)였다!
2년전, 우연히 음악을 듣다 댄서가 되기로 결심한 로미오!
춤과 노래는 물론 몸짱은 기본이기에 그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 왔다고~!
매일 같이 운동하는, 자타공인 노력파! 탄탄한 삼두근을 자랑하는데~
작은 고추가 맵다~! 세계 최단신 보디빌더 몸짱, 로미오를 소개합니다! 

<두 얼굴의 사나이, 그 후> - 부산

40년을 두 얼굴로 살아야 했던 사나이, 박오석씨!
모두가 바라던 오석씨의 첫 수술날을 순간포착이 동행합니다.

극명히 대비되는 그의 얼굴...
한쪽 얼굴은 큰 혹으로 덮여 형체를 알아보기조차 힘든 모습인데...
혹으로 흘러내려 겨우 그 흔적만 남아있는 왼쪽 눈은 이미 시력을 잃은 상태.
게다가 왼쪽 귀도 점점 청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선천적인 신경섬유종으로 40여년의 긴 세월 동안 반쪽 얼굴로 생활해 온 오석씨.
그저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 오석씨의 작은 소원이라는데...
(536회/ 2009.04.09 방송)

지난 5월. 반가운 얼굴을 만나러 간 순간포착!
한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익숙한 뒷모습을 만날 수 있었는데~
선천적 신경섬유종으로 40년을 반쪽짜리 얼굴로 살아온 박오석씨(45세).
누구에 대한 원망도 없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그였다.
남들의 시선이 제일 무섭다는 오석씨의 가장 큰 소원은,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소박한 것이었다.
방송 후,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부드러워진 시선에, 한결 여유가 생긴 오석씨.
사람들의 따스한 말 한마디는 그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었다고...
그리고... 드디어! 한 병원측의 도움으로, 모두가 바라던 그의 수술일정이 잡혔다!
1차로는 눈 부위를 제외한 이마와 왼쪽 볼 부위의 혹을 제거할 예정.
수술을 앞두고, 40년간 가졌던 두 얼굴이 아닌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복잡한 생각이 드는 오석씨...
40년을 두 얼굴로 살아가야했던 오석씨의 첫 수술 날에 순간포착이 동행합니다.

*방송: 6월 4일(목) 저녁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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