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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린 청춘 액션영화 '비상'(감독 박정훈/ 제작 DDOL Film)에서는 이름부터 남다른 인연의 배우 김범과 김별이 주연을 맡아 키스신을 선보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비상'은 김범의 물오른 액션연기뿐만 아니라 김별과 함께 펼치는 애틋하면서도 순수한 멜로연기 등 볼거리가 많다.
첫사랑 그녀 '수경'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순애보를 펼칠 주인공 '시범'은 서툴지만 진심 어린 사랑을 표현하며 상처로 가득 찬 수경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그런 시범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마음을 열게 된 수경은 사랑받는 기쁨을 맘껏 누려보지도 못하고 잇따른 사고로 또 한 번 고통 받게 된다.
하지만,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첫사랑으로 시작된 이들의 '순정'은 그것이 마지막 사랑이 될 때까지 꺾이지 않는다.
실제 순수사랑의 원형인 황순원 소설 '소나기'의 아름다운 사랑을 가장 좋아하는 박정훈 감독의 연출의도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름부터 남다른 인연의 김범-김별 커플이 영화 '비상'을 통해 어떤 러브라인을 선보일지 그들의 연기 열정만큼이나 관객들의 기대도 뜨거워지고 있다.
'비트'의 청춘영화 신드롬을 이을 新감성 청춘액션영화를 표방하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비상'은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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