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 동안 자대 미복귀한 이재진에 군 검찰은 군사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을 받아, 동생 이은주가 눈물을 흘리게 됐다.

육군 검찰 측은 4일 오후 대구에 위치한 육군 50사단 내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이재진의 재판에서 이재진이 1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복귀하지 않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아 정상 참작하기 어렵다며 2년형을 구형했다.
이재진은 최후 변론에서 "부모님을 모두 잃고 병역비리로 현역 입대해 동료 병사들의 시선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등 힘들어 군 이탈을 결심했다"며 "선처해 주신다면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군 복무해 여동생과 친구, 팬들 앞에 당당한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재판에는 이재진 동생 이은주는 이재진의 친구 등 약 10명과 함께 참석했으며 재판 내내 눈물을 흘리는 등 모습을 보여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육군 50사단 보통군사법원 측은 이날 오후 5시께 최종선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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