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6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축구장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팝 여성그룹 푸시캣돌스의 내한 공연의 티켓 매진이 임박했다.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CP엔터테인먼트(대표 임종필)는 "3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총 1만석 중 9000석이 판매되고 1000석의 잔여 좌석만을 남기고 있을 만큼 높은 판매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이틀 안으로 공연은 매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연 불황기에다가, 각종 국내 현안이 걸리면서 티켓 판매율을 무척 걱정해왔다. 하지만 처음 내한하는 푸시캣돌스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다.
공연장에는 국내 팬뿐 아니라 국내에 머물고 있는 기타 외국 관람객들도 다수 몰려들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의 티켓구입 문의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는 CP엔터테인먼트는 공연 당일 영어에 능통한 직원을 공연장 현장에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기로 결정했다.
CP엔터테인먼트는 "푸시캣돌스가 현재 팝계의 유행을 이끄는 그룹이긴 한 것 같다"면서 "자세한 명단은 공개할 수 없지만 국내 유명 톱스타들이 대거 공연 관람 문의를 해오고 있고 당일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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