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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홀로서기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송승헌은 지난 1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송승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송승헌은 "사실 얼마 전부터 그동안 가족처럼 지내왔던 정든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라는 것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런 결정을 하기까지 많이 힘들었고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감추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그간 함께한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 송승헌은 이어 "하지만 그동안 마음 한편에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좀 더 적극적으로 여러분을 만나야지'라고 생각 하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들도 하나둘씩 생겨났습니다"며 독립선언 이유를 설명했다.
또 송승헌은 "어린 시절 부모님 없이 혼자 집에 있는 기분이랄까? 데뷔 후 처음 '혼자'라는 생각에 설렘도 있고 열의로도 가득 찼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고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있어 힘이 나기에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여러분들을 만나겠다"고 포부를 드러낸 송승헌은 "앞으로 여러분들과 더욱 자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또 제가 지금까지 받아온 여러분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열연을 펼친 송승헌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이후 팬들에게 선보일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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