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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 'Take Five(테이크 파이브)'의 포스터 속 '신비 소녀'로 유명한 배우 신세경(19)이 최근 공개된 '19금' 영화 '오감도'에서 첫 베드신을 선보였다.
'에로스'를 주제로 한 '오감도'는 변혁, 허진호,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다섯 명의 중견 감독들이 공동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옴니버스 형식의 신선한 방식의 영화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오감도'에는 신세경을 비롯해 배우 장혁, 차현정, 김강우, 차수연, 배종옥, 김수로, 김민선,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 이시영, 김동욱, 정의철, 이성민, 송중기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는 배우들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특히 '오감도'에서 신세경은 상대배우이자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얼굴을 널리 알린 모델 겸 연기자 정의철과 첫 경험을 연상시키는 야릇한 베드신을 연출해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세경은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이후의 이요원 분)의 쌍둥이 자매인 어린 천명공주(이후의 박예진 분)로 열연 중이다.
한편, 현재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경은 그간 드라마 '토지'와 영화 '어린신부', '신데렐라' 등에서 아역 및 조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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