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8일 올해 섬유스트림간협력기술개발사업(이하 섬유스트림사업)의 신규 지원과제 29건을 확정·발표했다.
'섬유스트림사업'이란 원료-원사-직물-염색-봉제-패션 등 스트림간 협력 컨소시엄에 대해 공동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여 섬유제품의 차별화 및 신공정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기술지원신청 접수결과 97개 기술개발 컨소시엄에 472개 업체가 참여하여 1,511억원의 기술개발 지원금을 신청했고 이를 기술성과 사업성, 참여업체간 상호 기술이전, 연구능력 등을 위주로 평가한 결과, 29개 컨소시엄(경쟁율 3.4:1, 162개업체)에 이들 1차년도 기술개발비 165.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과제의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경우 7,688억 원의 수출, 1조 3천억원의 매출액 증가, 125건의 특허출원이 기대된다.
섬유스트림간 협력기술 개발 사업은 원사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 스트림단계별로 참여하여 기업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기술개발기간 단축과 기술개발의 성공가능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크고 참여기업의 참여열기도 높아 경쟁률이 높은 만큼 정부는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을 확대하여 섬유업계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07년과 08년에 걸쳐 스트림간협력 및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병행·연계하여 양호한 지원성과를 보였다.
개발 제품의 시제품 출시건수는 447건, 사업화/제품화 건수 161건, 고용창출효과 55명으로서 단 2년의 성과로서는 타 사업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5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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