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나와!'
엄친아 가수 유승찬이 퀴즈왕으로 뽑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곡 '니가 그립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유승찬은 최근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서 연예인으로서는 드물게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상금 500만원을 획득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지선과의 대결에서 아깝게 패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 우승이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당시 유승찬은 1라운드에서 2차 문제에서 탈락하고 박지선에게 우승을 넘겼으며 2라운드에서는 최종 2인 중 2위에 올랐다. 당시 박지선은 우승을 차지해 769만원을 차지했다.
최근 진행된 '1대100' 녹화에서 유승찬은 100인의 패널 가운데 오종혁, 이정용, 김현철, 진미령, 김나영 등과 함께 연예인 퀴즈단으로 나와 대결을 펼쳤다.
캘리포니아 노스리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강대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가수 유승찬은 퀴즈왕으로 선정된 뒤 "운이 좋았다"며 겸손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승찬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내년 2월께 군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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