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본명 이은정·27)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눈길을 끈다.
엔젤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가수 채은정이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의 Y치과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채은정은 병원에서 근무한 지 2주 정도 됐으며 외국인 코디네이터를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채은정은 홍콩 등지에 머물며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다 연예계에 미련 없다며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9년 여성그룹 클레오로 데뷔 후 2004년 팀 탈퇴, 이후 2007년 엔젤이란 이름으로 솔로로 데뷔해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아이 미스 유'(I miss you)를 발매하는 등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쇼핑몰 운영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채은정의 미니홈피에는 병원 사무실, 환자 휴게실 등 사진과 함께 치과 코디네이터 '이은정'의 사진이 메인에 걸려 있어 채은정의 새 직업에 대한 애착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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