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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수 세븐(본명 최동옥)이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사진 유출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세븐은 '다 말해줄게요'란 제목으로 10일 오전 7시께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열애 인정' 글 가운데 '@ 사진관련'이라는 제목을 따로 떼어 설명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제가 미국에 오랜 기간 머무를 당시..."라며 미니홈피에 사진을 게재할 당시를 회상한 세븐은 "박한별 씨 미니홈피에 저와 박한별 씨만 볼 수 있는 '비공개' 방을 만들어 서로의 사진을 올리고 편지를 주고받는 하나의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사진은 유출돼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이에 세븐은 "유출된 사진은 작년에 제가 지갑 속에 넣어 다니던 사진으로 스캔해서 '비공개'로 올렸놨던 사진"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세븐은 "저, 혹은 박한별 씨의 미니홈피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킹한 당사자가 가장 자극적인 사진을 유출시킨 것으로 추측된다"며 "인터넷 공간에서 만이라도.."라고 말문을 흐리며 당시의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 "다른 평범한 커플들처럼, 작고,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싶었던 저희들의 작은 욕심에..."라고 솔직힌 심경을 밝힌 세븐은 "다시 한 번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를 숙입니다"고 글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세븐은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어주시고, 친형 같은 맘으로 이해해주신 현석이형(YG대표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모든 가족 여러분들, 팬 여러분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로서 배우로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자신을 지켜봐 온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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