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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밤' 그 8번째 이야기!!
'책 읽는 밤'의 여덟 번째 이야기 주제는 "정말, 아는 게 힘일까?"
지식과 정보는 넘치지만, 진정한 '앎'에는 목마른 시대. 이 시대의 '앎'의 의미를 두 권의 책과 함께 고민한다. 한국 시민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인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나쁜 뉴스에 절망하는 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의 희망을 담은 한권의 책을 소개한다.
철학자 탁석산, 역사·철학 저술가 남경태, 문화평론가 정윤수와 KBS 오유경 아나운서 등 4명의 패널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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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 책VS책 : 정말, 아는 게 힘일까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은, 지식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요즘 세상에 딱 맞는 표현이다. 문맹률 '0'에 접근하며, 세계최고 수준의 '평균학벌'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하지만, 그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진정 넘치는 지식과 정보 속에서 언제나 현명하게 판단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는가? 혹은 거짓 정보에 휘둘리며 거대한 지식의 식민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혼란한 ’앎‘의 세계에서, 진정 '아는 것이 힘'이 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 두 권의 책과 함께 이야기 해 본다.
*소개할 책
지식, 철학의 법정에 서다(마이클 필립스 / 갤리온)
저자 마이클 필립스는, 스스로를 세상을 지배하는 속임수와 거짓말을 지구 끝까지 추적하는 철학경찰관으로 소개한다. 따라서 부제는 '누구에게도 속지 않는 철학자의 생각법'. 수많은 지식인들과 신문, 방송, 정치인, 전문가들... 모두가 서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혼란한 세상을 간파하는 통찰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하는가? 이 책은 촘스키부터 파인만까지... 128명의 학자, 경제학에서 심리학까지 세상의 모든 학문, 그리고 당신의 경험과 기억을 철학의 법정으로 소환한다.
대중지성의 시대(천정환 / 푸른역사)
과거 '무지몽매'와 '비이성'의 존재로 여겨져 온 '대중'. 하지만 저자 천정환은 '대중'과 '지성인'을 서로 대립하는 의미로 구분하는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는 역사를 이끌어 온 진정한 힘은 결국 '대중'에게서 나왔다고 지적하며, 아래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앎'의 연대를 만들어가자고 말한다. 또한, '대중지성'은 오늘날 갑자기 생긴 생소한 의미가 아니며, 근대적인 변화와 함께 태동되어 발전해 왔음을 19~20세기 민중의 역사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이럴 땐 이런 책 BEST : 소설, 영화를 만나다!! 영화화 된 원작소설 BEST 5!!
허리케인, 폭우, 온난화...등 언제 어디서 어떠한 재난이 덮칠지 몰라 불안해 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지금의 환경이 어떠한 상황이고 어디까지 악화되었는지 정확히 알고 싶을 때. 지구의 미래가 걱정이 될 때 읽는 세권의 책.!!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책 읽는 밤'에서 소개한다!!
*소개할 책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스콧 피츠제럴드 / 노블마인)
모던보이 ( 이지민/ 문학동네)
슬럼독 밀리어네어 ( 비카스 스와루프 / 문학동네)
지문 사냥꾼(이적 / 웅진지식하우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코맥 매카시 / 사피엔스21)
□ 책 권하는 대한민국
나쁜 뉴스에 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셜 디자이너'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의 <굿 뉴스> !
'참여연대'와 1% 나눔운동의 '아름다운 가게' 등을 통해 한국의 시민사회를 이끌어 온 박원순 변호사. 2006년 필리핀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현재 '희망제작소'의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더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어떤 현실 앞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그가 권하는 '책' 이야기를 들어본다.
*소개할 책
굿뉴스 (데이비드 스즈키 / 샨티)
인간의 삶은 그 자체가 '환경파괴적'일까? 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저자는 지구를 해치고 있다는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서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굿 뉴스'를 전한다. '지구별 곳곳의 즐거운 녹색 소식'이라는 부제를 단 책 <굿 뉴스>. 책은, 희생 없이도 환경을 보존하고, 이득을 챙기면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전 세계의 희망의 증거들을 보여준다.
*방송: 6월 11일(목) 밤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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