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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에픽하이가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페드로 윈터 로부터 공동작업 제의 러브콜을 받았다.
레이블 설립자인 그는 Kanye West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다프트 펑크와 일렉트로닉 그룹 져스티스 등 전설적인 여러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이며, 현재 전 세계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막중한 프로젝트를 연구 및 추진 중이다.
에픽하이의 소속사인 (주)맵더소울의 관계자는 "에픽하이의 발전뿐만 아닌 전체적인 한국 가요계가 각광 받을 수 있는 황금열쇠가 쥐어져서 무척 설레인다"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타블로는 "국내 팬들의 사랑과 응원이 가능하게 한 축복... 대단한 영광이고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타블로는 세계 11개국의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구성된 GFC (Global Fresh Collective)의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오는 25일부터 27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각국 대표들과 함께 창의성, 음악 저작권, 향후 세계음악의 방향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문화적 공동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에픽하이는 7월에 발매될 '베스트 리믹스 앨범'과 올해 하반기에 발매될 정규 6집을 위해 혼을 기울여 작업 중이다.
리더인 타블로는 그의 눈앞에 펼쳐진 중대한 프로젝트와 책임감에 전력하기 위해 아쉽게도 1년 2개월여 동안 정들었던 자신의 라디오, MBC FM 4U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DJ에서 6월 중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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