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 소속그룹 포미닛이 데뷔 전부터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5인조 여성 신인그룹 포미닛(4minute·남지현, 김현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소속사가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타이틀곡 '핫이슈'(Hot Issue)의 실루엣 티저영상이 표절논란에 휩싸인 것.

하지만 티저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이 MP3 플레이어 '아이팟'의 2007년도 CF 콘셉트와 아주 흡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
당시 '아이팟' CF는 오렌지 색 배경화면에 미국 여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와 댄서들의 모습을 실루엣으로 처리했던 것. 특히 네티즌들이 게재한 두 영상의 비교 캡처 사진은 거의 비슷한 스타일을 보여 표절 의혹을 더하고 있다.
한편,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멤버 김현아(랩), 남지현(리더), 전지윤(보컬), 하가윤(보컬), 권소현(보컬)들의 얼굴이 공개된 '캔디펑키' 콘셉트의 스틸컷을 공개, 이 사진도 얼마 전 데뷔한 YG엔터테인먼트 4인조 여성그룹 2NE1의 콘셉트와 흡사하다는 목소리를 자아내고 있다.
신인그룹 포미닛은 오는 15일 데뷔곡 '핫이슈'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왼쪽 아이팟 CF, 오른쪽 포미닛 티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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