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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루이스 나니(23, 포르투갈)가 전 소속팀인 스포르팅 리스본(이하 스포르팅)으로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가디언은 "스포르팅이 나니를 임대로 영입하거나 주앙 무티뉴와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스포르팅 부회장인 리베이로 테레스를 필두로 한 대표단은 지난 10일 맨유를 방문해 이같은 의사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나니는 지난 2005년 시즌에서 스포르팅에서 맹활약하며 '제2의 호나우두'라고 불렸던 선수로 지난 2007년 1600만 파운드(약 320억 원)에 5년 계약을 맺고 맨유로 적을 옮겼다.
첫 해 리그서 26경기(3골)에 나서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나니는 올 시즌에서 호나우두와 박지성에게 밀려 단 12경기(1골) 출장에 그쳤다. 또 UEFA 챔피언스리그서 팀에서 이렇다할 공헌을 하지 못해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가디언은 "나니가 친정팀으로 돌아가는 것을 불안해 하고 있다"고 밝혀 나니가 어떤 행보를 택할 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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