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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효리와 함께 부른 '이뻐요'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운아이즈의 윤건(양창익·33)이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하차한 MBC FM4U '꿈꾸는 라디오'(꿈꾸라)의 DJ로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타블로가 1년 2개월여간 자리를 지켜오다 최근 월드 프로모션을 위해 갑작스럽게 하차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윤건은 15일 오후부터 DJ로 나서며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의 시간을 책임진다.
연세대 음대 출신인 싱어송라이터 윤건은 브라운아이즈라는 듀엣으로 한국적인 R&B의 진수를 소개한 아티스트로 평가 받아왔다.
MBC 측은 "목소리가 따뜻하고 전달력이 있는데다, 깊은 음악적 이해도를 아우르고 있는 아티스트여서 DJ로 안성맞춤이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처음으로 라디오 DJ 석에 앉게 된 윤건은 "방송활동이 없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라디오 진행을 꼭 맡고 싶다는 포부가 있었다"면서 "배우는 자세로 프로그램을 꾸려가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모델 장윤주와 MBC '음악여행 라라라'의 공동 MC로 활동하기도 한 윤건은 최근 이효리의 피처링이 가미된 '이뻐요'로 각종 온라인 음악 차트 순위권에 랭크돼있다.
소속사는 "이렇다 할 TV 출연 없이 거둔 성과여서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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