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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영향으로 올 상반기 판매가 가장 급속히 증가한 제품은 마스크와 핸드워시 등 위생용품으로 드러났다.
15일 인터넷 직거래장터 옥션에 따르면 올 상반기 히트상품을 집계한 결과 '마스크'가 1위에 올랐다. 마스크는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기 시작한 4월부터 판매량이 급증하여 13만6천개가 팔렸던 것.
핸드워시도 4만2천개가 불티나게 팔려나가 5위를 차지했다. 항균스프레이와 가글액 등 위생용품도 전년 동기에 비해 150% 가량 증가했다.
그밖에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등장했던 캔버스화가 10만 2천켤레로 3위, 근육키우기에 도움이 된다는 닭가슴살 4만 1천개로 6위, 헬스보조제는 7위를 기록했다.
쇼핑 중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쇼퍼백(Shopper Bag)은 3만개 팔려 9위, 애니멀, 카툰 등이 인쇄된 프린트티셔츠가 2위를 차지했고, 야구모자가 8위로 히트상품에 들었다.
그밖에 스폰지샌들이 4위, 넷북이 10위로 인기상품으로 급부상했다.
히트상품 선정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10일까지 옥션에서 판매된 제품들 가운데 판매량, 전년대비 증가율, 30여명의 옥션 CM추천 3가지 기준이 적용됐다. (사진=옥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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