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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MBC 신동진(40) 아나운서와 이혼에 합의한 후 6개월 만에 공식무대 활동을 시작한 배우 노현희(37)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노현희는 15일 보도된 '스포츠 조선'과의 최근 인터뷰를 통해 "6년의 결혼생활이 알려진 것과 달리 평탄치 못했고, 누굴 탓할 필요는 없지만 불행한 만남이었던 게 사실"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또한 결혼생활 당시, 항간에 자신을 향한 불화설이 들려올 때마다 "우린 잘살고 있고 행복하다"라며 공인으로서 모든 것을 밝히지 못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노현희는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하다고 얘기한 것은 연예인으로 살면서 어쩔 수 없는 표정관리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노현희는 "좋은 관계를 복원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혼자 힘으론 불가능했다. 많이 괴롭고 힘들었다. 이제라도 다 털어내고 나니 너무나 홀가분하다"라고 속깊은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홀로서기에 나선 노현희는 극단 ESTC가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 올린 '장미전쟁: 헨리 4세 제2부'에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또 그는 현재 인천전문대 연극영화과와 서울예술종합대학 뮤지컬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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