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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이 코스닥 상장사에 투자해 40억원의 차익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증권 시장에 투자한 연예인들이 화제다.
지난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가수 양수경은 코스닥 상장 기업 테라리소스 주식 267만 8,570주를 주당 1,756원에 판매해 47억 356만 원의 차익을 올렸다.
양수경은 지난해 3월 20일 남편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 테라리소스의 주식 214만 2,857주를 주당 350원, 총 7억5천만 원에 구입했다.
1년 3개월 만에 보유주식을 53만 5,713주 더 늘린 양수경은 지난 12일 주식을 모두 처분해 총 47억 356만 원을 회수, 약 40억 원의 순수익을 거뒀다.
서세원의 부인 서정희는 코스피 상장사 알앤엘바이오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직 본격적인 투자를 하지는 않았지만 서정희가 지난 12일 알앤엘바이오의 모델로 선정됐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해당 상장사의 주식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편, 최근 연예인들이 엔터테인먼트 주 강세에 힘입어 대박을 터트리는 일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
지난달 5월 13일 기준으로 배용준이 최대 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는 주가는 1월 2일 2,205원에서 지난 13일 3,535원으로 60.3%가 상승했다. 당시 해당 회사의 주식 438만 102주(지분율 34.6%)를 보유하고 있던 배용준의 주식 평가액은 154억 원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이수만, 비, 신동엽, 강호동, 가수 윤종신, 보아, 영화배우 전지현 등이 연예인 주식 부자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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