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호주 출신의 쌍둥이 듀오 베로니카스의 국내 음반 발매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원더걸스는 베로니카스와 함께 2008년 영국의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버진 미디어가 선정한 '새롭게 떠오르는 주목해야 할 걸그룹'에 선정된 인연으로 베로니카스를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라는 흥미로운 구성에 어린 시절부터 보인 음악적 재능으로, 자국 호주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베로니카스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인 'Hook Me Up'으로 세계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영국 싱글 차트 8위를 기록하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더걸스는 베로니카스에 대해 "우리보다 먼저 세계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베로니카스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곧 세계무대로 데뷔할 원더걸스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베로니카스 음악 스타일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편곡을 바탕으로 록에서 랩으로, 어쿠스틱에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이동하는 탄력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팝-록 장르로, 일각에서는 '두 명의 에이브릴 라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로니카스의 'Hook Me Up'은 16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며, 타이틀곡은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뉴웨이브 스타일로 진입하는 신선한 구성이 돋보이는 'Untouched'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