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푸른하늘과 화이트로 활동한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의 방송 데뷔 20주년 기념 헌정음반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유영석은 "사실 20대 때 발표한 음악들 중, 지금 보면 순수하고 좋지만 몇 곡은 치기 어린 느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때 음악들을 지금의 기술력으로 다듬고 나보다 훨씬 노래 잘하는 분들이 불러주니 형언할 수 없는 만족을 느낀다"며 심경을 전했다.
또한 그는 "내 헌정앨범에 참여해준 슈퍼주니어 규현은 음악인에 가깝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거의 이혼을 7번 한 여자처럼 잘한다"며 아이돌 가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유리상자(이세준 박승화), 김연우, 조규찬, 박기영 등 헌정음반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들이 출연했으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최정윤도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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