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소속사 대표이자 컬투 멤버 정찬우(41)에게 가수 출신 개그맨 백보람(29)이 5000만 원을 빌리는 데 성공 했다.

백보람은 오는 19일 방송될 MBC EVERY1 '무한걸스' 최근 녹화에서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1분 만에 5000만 원을 빌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고민하던 백보람은 자신의 기획사 사장이자 평소 친분을 과시하는 컬투의 정찬우에게 전화해 "쇼핑몰에 문제가 생겼다"라며 돈을 빌려줄 것을 간절히 부탁했다.
이에 정찬우는 "잠시 뒤에 전화를 주겠다"며 전화를 끊었고 바로 뒤, 다시 백보람에세 전화를 해, "5000만 원까지는 없지만 일단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빌려주겠다"고 흔쾌히 백보람의 부탁을 받아들였던 것.
정찬우의 의리에 깜짝 놀란 '무한걸스' 멤버들은 "촬영 중의 미션이었다"라고 밝히며 "정말 멋진 사장님"이라고 정찬우를 추켜 세웠다.

이외에도 황보는 평소 친분을 과시하던 김영철에게 연락했으나 그는 "목돈이 없다. 미안하다"고 부탁을 거절해 '무한걸스'들을 폭소케 하기도.
한편, 지인에게 5000만 원을 빌려야 하는 미션을 안게 된 '무한걸스' 멤버들의 모습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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